<까르띠에 목걸이>사랑스런 데일리 '러브'목걸이
까르띠에 목걸이를 선물받았당 ♥
까르띠에는 백화점 쥬얼리 브랜드 중에서도
고급라인이다.
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목걸이
"까르띠에 러브 목걸이" !
까르띠에 러브 컬렉션은
1970년대 뉴욕에서 탄생했다고 한다.
LOVE 컬렉션은 자유분방한 사랑을 의미한다.
잠금장치와 스크루 모티프는
“변하지 않는 마음, 영원한 사랑”
이라는 의미라고 하니...
목걸이를 하고 다니면서
항상 그 의미를 생각할 수 있다.


"러브 컬렉션" 내에서 목걸이가 다양한 종류가 있다.
다이아 없는 버전, 양쪽 다이아, 다이아 2개 들어간
2개 체인으로 이루어진 목걸이 등..
그 중 "팬던트가 두개가 겹쳐진 목걸이"와
"체인이 2개인 목걸이"
요 두 아이가 러브에서
가장 대중적인 시그니처 모양인 것 같다.


(홈페이지에서 디자인들을 구경하고
참고해봤당ㅎ_ㅎ)


나는 펜던트 두개가 엮여있는 모양을 선물받았다 !
영원한 사랑을 의미하는 만큼 평생 두 링이 엮여서 풀어지지 않는 모양이라 더 와닿았다.

두가지 색상이 있다.
옐로골드와 로즈골드.
나는 로즈골드 커플링과 깔맞춤을 해서
로즈골드색상으로 pick !





까르띠에 정품 구성: 목걸이, 박스, 보증서, 쇼핑백
가격: ₩ 3,160,000
색상: 로즈골드 (커플링이랑 색상 동일하게♡)
팬던트 내부직경: 8mm
체인길이: 440mm
팬던트가 생각보다 큼직하고, 두께감도 있다.
펜던트 무게감 덕분에 목걸이가 돌아가지 않고
안정된 느낌이라 좋당
정품 언박싱!!
출처 입력


정품에서만 볼 수 있는 시그니처가 찍힌 선물 포장.... >_<
까르띠에는 실링이 참 예쁘다.
빨간색에 도장찍힌 스티커.
살살 톡 떼어냈다.


생각보다 팬던트가 큼직하다.
직경 8mm되는 링 두개니까..!
목걸이를 착용하면 목걸이를 한 티가 딱 난다...
근데 그렇다고 전혀 무겁지 않고
오히려 딱 안정적이다.



빨간 패키지가 너무 고급스럽고 예쁘다♥


선물 받은 이후로 팬던트가 예쁘기도 예쁘지만,
"영원한 사랑"이라는
러브 컬렉션의 의미가 너무 좋아서
매일매일 하고다닌당 ㅎㅎ
샤워할때나, 잠잘때나
매일착용하기에도 아무 불편함이 없다.
데일리 목걸이로 딱인듯!
이 두 링처럼 영원한 사랑을 지속하기를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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